​

안녕하세요~! 한국외식산업연구소 입니다.

지난 10월 30일에 있었던 버섯요리 품평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저희 한국외식산업연구소에서는

K-MUSH 의 버섯요리 레시피 개발을 위해 그간 열심히 노력했고요.

1차 품평회에서 개발한 16개의 요리를 비롯,

이번 2차 품평회에서는 22개의 버섯요리가 선을 보였답니다.

​

K-MUSH는 한국 버섯의 세계화를 위해 수출하는 농업법인회사이고요.

이번 품평회를 통해 개발된 요리들 중에 총 33개가 선발되어,

세계 각지의 식품박람회 장과 대형마트에 레시피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

​

이번 품평회에 선보이는 요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요.

예쁜 음식들이 무척 많은데요.

이번 품평회는 1차에서도 수고해 주셨던

라마다호텔 쉐프 출신 이신 김남수쉐프님께서 수고해주셨어요!

​

​

​

이번 개발요리의 중점은 한국적이면서도 세계화를 내세울 수 있는

외국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요.

​

특히나 15~25분의 짧은 조리 및 준비시간으로 완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는데 중심을 두었어요.

그래서 요리에 서투른 사람도, 요리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간단하고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레시피로 이루어져 있죠!

​

​

한국외식산업연구소 미녀 차장님께서 먼저 인사말씀을 올려주셨고요 ^^*

이번 품평회에는 외국인 입맛을 고려, 네덜란드, 프랑스 모델분과 중국 유학생 분들도 참여해 주셨고요.

관계자 및 일반 시민들도 참석해 주셨어요.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가 나가서 연락주신분들도 계시고요~ ^^

맛난 음식도 먹고 두손도 무겁게 해드렸다는요!

​

차례차례 음식 가지고 평가표를 통해 진지하게 평가를 해주시고 계세요 ^^*

다양한 의견들을 주셔서 레시피 보완 및 구성에 많은 참고를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시식 평가회는 종종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그럼 다음 소식을 가지고 다시한번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