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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실적 | [강화군 줄서는 맛집] 다슬기가 들어간 추어탕 맛집 컨설팅 참여 업소 '돈돌라리 밥상'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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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외식산업연구소 |
작성일 | 19-07-26 15:20 |
안녕하세요. 한국외식산업연구소 입니다. 강화군 줄서는 맛집 2220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맛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맛집은 '돈돌라리 밥상' 입니다. '돈돌라리 밥상'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해 있는 추어탕 전문점 입니다.
'돈돌라리' 가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죠? '돈돌라리' 민요에서 따온 것으로 '돈돌'은 모든 것이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로 온다는 의미를 뜻한다고 합니다. '돈돌라리 밥상'은 '돈돌라리' 민요의 노랫말처럼 지금은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지만, 언젠가는 돌고 돌아 다시 하나가 되는 날을 꿈꾸며 모두가 한 밥상에 둘러 앉아 함께 먹는 날을 생각하며 '돈돌라리 밥상'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의미있는 네이밍인 것 같습니다. '돈돌라리 밥상'의 대표 메뉴는 추어탕입니다. 이 추어탕의 특색은 다슬기가 듬뿍 들어 있는 것입니다. 다슬기의 꼬돌꼬돌한 식감이 추어탕과 환상의 궁합입니다.
여름철 몸보신은 다슬기 추어탕 한 뚝배기 어떠신가요? 강화군의 돈돌라리 밥상으로 오세요.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컨설턴트와 진지한 사장님의 한 컷으로 마무리 합니다. 컨설팅 진행으로 변화할 '돈돌라리 밥상'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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